서울 창업박람회 다녀오고 나서 왠지 더 고민만 깊어짐
코엑스까지 갔던 지난 주말의 기억 지난 주말, 날씨가 꽤 쌀쌀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굳이 코엑스까지 발걸음을 했다. 사실 딱히 거창한 계획이 있었던 건 아니다. 요즘 회사 다니는 게 부쩍 힘들기도 하고, 퇴근길에 회사 근처에서 자주 사 먹는 포케 가게를 보면서 '이 정도면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주 단순하고 위험한 생각을 하곤 했다. 그래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덜컥 사전 등록을 마쳤다. 입장료는 사전 등록 덕분에 무료였지만, 코엑스 주차비는 정말 사악했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이미 기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