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무인 골프연습장에 키오스크 하나 들이려다 머리만 복잡해졌다
동네에서 조그맣게 무인 골프연습장을 운영하기 시작한 지 이제 겨우 3개월 정도 지났다. 처음에는 그냥 카드 결제기 하나만 두고 시작하면 될 줄 알았다. 무인으로 운영하니까 사람이 없어도 알아서들 잘 치고 가겠거니 싶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사람 마음이 그렇지가 않더라. 들어와서 기계 어떻게 쓰냐고 전화하는 분들부터, 쿠폰 결제는 어디서 하냐는 문의까지. 생각보다 내가 신경 써야 할 게 너무 많아서 지난주에는 결국 무인발권기니 미니 키오스크니 하는 것들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스마트상점 지원사업은 서류 준비가 반이다 정부에서 한다는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지원사업이라는 걸 처음 찾아봤다. 여기저기 뒤져보니…